구글 애드센스 (adsense)로 돈벌기

 

요즘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거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통해 블로그를 개설하는 중입니다.

맨 아래에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는데 참조해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많은 종류의 플랫폼 (구글, 다음, 네이버) 들 중에 다음의 티스토리를 선택해서 개설한 이유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때문입니다. 모두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벌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쉽지않고 사용자도 유입이 잘 되지 않습니다. 

주로 유입이 안되는 이유는 (SEO최적화를 안해놔서 그렇습니다) 아래 URL 참조하세요.

세계에서 1위인 블로거의 수입은 한달만 해도 4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치만 우리나라 블로그의 대부분은 방문자 수를 늘리기가 쉽지가 않아서 생각보다 쉽게 포기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우리나라의 광고단가가 다른 타지역의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시로는, 미국에 비해 70%가량 낮다고 합니다..)

Adsense를 시작하게 되면 CPC가 뜹니다. 대부분 CPC가 무엇인지 모르실텐데요.. CPC랑 클릭당 단가를 의미합니다.       ( cost per click ) 그런데 왜 이렇게 우리나라의 단가가 낮을까요.. IT의 강국일텐데..

낮은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광고의 저평가 저품질 때문입니다. 여기서 저평가 저품질이라는 의미는 광고주 입장에서 블로그가 구조가 덜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광고단가를 올리기 위한 요소로는 블로그의 핵심 키워드가 바로 잡혀져 있어야하고, 광고 방문페이지와 관련이 있어야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즉, 블로그의 정확한 주제를 잡아놔야한다는 의미입니다. 내용도 광고와 연관이 있는 내용이어야 하겠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광고성에 대한 효과가 현저히 낮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되다 보니 여기저기 모든 블로그에 광고가 띄어져있습니다.. 그러니 방문자들은 광고가 떠있기만해도 눈길도 안주고 지나치게 되죠..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그리 투자할만한 가치가 못느껴지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래도 내용의 중심을 확실히 잡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꾸준히 포스팅을 한다면 무조건 수익은 점점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산술적으로 방문자당 블로그가 얻는 수익을 계산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꾸준히 방문자가 천명씩 오는 블로그일 경우 한달에 7만원 정도의 수익을 벌 수 있었습니다.

답은 방문자수를 늘리는 것인데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좋은 블로그가 되어서 꾸준히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방법이 제일 수익을 빨리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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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은 아래 url을 참고하면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맵(sitemap), RSS등록하기 (k.kakaocdn 방지)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기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구글블로그 (블로그스팟)